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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 풀스택 Zero to One

친한스토어 · 자사몰 + 하이브리드 앱 풀스택 Zero to One 구축

약사 인플루언서 기반 건기식 e-커머스를 외주팀 관리로 완성한 풀스택 PM 경험

Pharmabros 2023.10 — 2025.5 (1년 8개월)친한스토어 방문
자사몰 Zero to One 런칭결제·정산·물류 자동화친한약사 앱 하이브리드 통합
Overview

약사 인플루언서 건강기능식품 자사몰을 제로베이스에서 외주 개발팀 관리만으로 풀스택 구축. 결제·물류·정산까지 통합 자동화.

P · Problem

문제 정의

배경

Pharmabros는 약사 인플루언서 콘텐츠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판매하는 모델. 외부 오픈마켓 의존도가 높아 고객 데이터·가격·프로모션 자율성이 낮고, 인플루언서 활동의 ROI도 외부 플랫폼 너머에서 가시화되지 않는 구조.

풀어야 할 본질 문제

이커머스의 결제·물류·정산은 한 곳만 끊겨도 운영 비용이 폭증하는 영역이다. 자사몰·앱 통합·결제·WMS·정산을 한 PM이 단독 책임지면서, '제품 PM'과 '운영 PM'을 분리할 자원도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 끊김 없는 파이프라인을 만들 것인가.

S · Strategy

해결 전략 · 어떻게 풀기로 했나

가설 01

본질은 '파이프라인의 끊김 없음' — 모듈 분리가 아닌 흐름 설계

각 모듈(결제·WMS·앱·어드민)을 개별 기능으로 보지 않고 '주문 → 결제 → 출고 → 배송조회 → 정산'이라는 단일 흐름으로 재정의. 흐름의 단절점이 운영비용 증가의 원인이라 보고, 각 단절점을 webhook·상태머신·자동 정산 리포트로 메우는 전략을 택했다.

가설 02

외주팀 단독 관리 가능한 PM 구조로 압축

정규 인력 추가 없이 외주 FE/BE/QA만으로 풀스택을 운영해야 했다. 서비스 구조·기획·우선순위 의사결정을 PM이 단독으로 맡고, 외주는 '실행 단위'로 분리하는 RACI 구조로 운영. PM의 의사결정 속도가 곧 출시 속도가 되는 모델.

E · Execution

실행 · 내가 직접 한 일

각 카드의 태그는 자율 주도 · 이해관계자 · 본질 구조화 중 어떤 역량을 요구한 일이었는지 표시합니다.

01

외주 개발팀 단독 책임 — 서비스 구조부터 핫픽스까지

자율 주도

FE·BE·QA 외주 팀의 일정·이슈·요구사항을 단독 관리. 서비스 구조 설계와 기획 의사결정을 PM이 직접 내리고, 스프린트 진행·릴리스·QA·핫픽스 사이클을 한 사람이 운영. "누구에게 물어보지?"가 없는 환경에서 의사결정 책임을 단독으로 졌다.

02

결제·물류·정산 단일 파이프라인 설계

본질 구조화

구매 → 토스페이먼츠 결제 → 아워박스 WMS → 출고/배송조회 → 정산까지 webhook 기반으로 자동 연결. 결제 상태와 주문 상태의 불일치, WMS 출고 실패 등 단절점이 발생할 수 있는 경계를 일일이 식별해 fallback·재시도·CS 알림으로 메웠다.

03

친한약사 앱 WebView 하이브리드 통합

본질 구조화

약사 인플루언서 모바일 앱(친한약사) 내부에 자사몰을 WebView 커머스 모듈로 통합 출시. 앱-웹 간 인증·결제 흐름·딥링크·세션 유지·푸시 연동을 설계해, 인플루언서 콘텐츠에서 구매 전환까지의 단절을 제거했다.

04

자체 어드민 구축·운영

자율 주도

상품 등록·프로모션·재고·정산·CS 대응까지 통합 백오피스를 직접 설계. 운영 효율을 위해 매니저 권한 분리·감사 로그·일일 정산 리포트 자동화 — 외주 인력이 빠져나가도 운영팀이 자력으로 돌릴 수 있는 구조를 확보했다.

05

B2B 데이터 대시보드 — 브랜드·약국과의 ROI 협업

이해관계자

결제 이탈 퍼널·구매전환율·방문자 추이 대시보드를 입점 브랜드·약국에 제공.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ROI를 가시화해 브랜드사와 가격·프로모션·재계약 협상의 공통 언어를 확보 — 이해관계자별로 다른 KPI를 한 화면에 맞췄다.

I · Impact

성과 · 수치와 그 의미

결제·물류·정산 통합 파이프라인
외부 의존도 0 / 자체 어드민으로 풀스택 운영을 통해 고객 DB 관리 및 매출 상승에 기여
친한약사 앱 (WebView)
하이브리드
친한스토어 자사몰
0→1 구축
토스페이먼츠
결제
아워박스 WMS
출고·트래킹
정산 어드민
자체 구축
이커머스 런칭
Zero to One
조직 /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였나

외부 플랫폼 의존을 끊고 고객 데이터·가격·프로모션 자율성 확보. 외주만으로도 풀스택 자사몰을 운영할 수 있는 PM 모델로 검증.

결제·물류 연동
100% 자동화
조직 /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였나

토스페이먼츠 + 아워박스 WMS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운영 인력 추가 없이 주문량 증가를 흡수. 운영비용 폭증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

하이브리드 통합
친한약사 앱 WebView
조직 /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였나

인플루언서 콘텐츠에서 구매 전환에 이르는 경로의 단절을 제거해 약사 콘텐츠의 수익화 사이클을 한 화면에서 완결.

B2B 대시보드
퍼널·전환·방문 추이
조직 /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였나

브랜드·약국이 입점 ROI를 자력으로 확인 가능 — 재계약·가격 협상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가치를 객관 지표로 입증.

Tools & Skills

사용한 도구·스킬

PRD · 서비스 구조 설계외주 개발팀 일정·이슈 관리토스페이먼츠 결제 연동아워박스 WMS 시스템 연동WebView 하이브리드 앱 통합Figma · Jira · Notion
Takeaway

배운 점

이커머스에서 결제·물류·정산은 모듈이 아니라 "끊김 없는 흐름"이 본질. PM 1명이 외주만으로 PG·WMS·앱 통합 풀스택을 운영하면서, '제품 PM'과 '운영 PM'의 경계가 흐려지는 환경에서도 흐름 단절점을 사전에 제거하는 구조 설계가 운영비 폭증을 막는 결정적 레버임을 직접 검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