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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2C 파트너십 · 오프라인 신사업

네이버 스퀘어 · 로봇 촬영 → 상세페이지 무인 자동화 B2B2C 파트너십

네이버 스퀘어 종로에 촬영 로봇 PB를 설치하고, 패션 셀러의 촬영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무인 E2E로 완결한 신사업 총괄기

Studio Lab · Gency AI × NAVER 2026.4 — 진행 중
12개 서브 PRD 분해 설계네이버 보안 협의 · 입점 심사스펙 협상 8건 결정오픈베타 2026.08 확정
Overview

네이버 스퀘어 종로에 촬영 로봇 PB를 설치하고, 방문한 네이버 패션 셀러가 의류를 촬영하면 상세페이지 콘텐츠까지 자동 제작되는 무인 E2E 서비스. 대형 플랫폼 파트너십 신사업을 12개 서브 PRD로 분해해 총괄.

P · Problem

문제 정의

배경

네이버 스퀘어 종로라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SME 패션 셀러가 로봇 촬영 → AI 상세페이지 생성 → QR 다운로드 → 스마트스토어 등록까지 무인으로 경험하는 서비스. 젠시(SaaS)와 촬영 로봇 PB(하드웨어)를 결합한 첫 대형 플랫폼 파트너십.

풀어야 할 본질 문제

서로 다른 세 시스템(네이버의 인증·커머스, 로봇 하드웨어, 젠시의 생성 파이프라인)을 상주 인력 없는 무인 환경에서 끊김 없이 연결해야 함. 여기에 대기업 파트너의 보안 정책, 입점 심사, 고정된 런칭 일정이라는 제약까지 겹친 문제였음.

S · Strategy

해결 전략 · 어떻게 풀기로 했나

가설 01

여정을 먼저 확정하고 12개 시스템으로 분해

셀러의 무인 여정(촬영 → 저장 → 자동 조립 → 다운로드 → 등록)을 단일 흐름으로 먼저 확정한 뒤, 통합인증·계정 프로비저닝·촬영-스토리지-자동 조립 엔진 등 12개 서브 PRD로 분해. 시스템별 R&R과 타임라인을 명시해 세 조직(네이버·로봇·젠시)이 같은 그림을 보게 함.

가설 02

일정이 고정된 파트너십에서는 '안 만들 것'부터 결정

런칭 일정이 파트너 합의로 고정된 프로젝트에서는 범위가 유일한 변수. 스펙 협상을 직접 리드해 스펙아웃 8건을 결정. '무엇을 안 만들까'를 빨리 확정해야 일정을 지킨다는 원칙으로 운영.

E · Execution

실행 · 내가 직접 한 일

각 카드의 태그는 자율 주도 · 이해관계자 · 본질 구조화 중 어떤 역량을 요구한 일이었는지 표시합니다.

01

12개 서브 PRD 분해 설계 + R&R · 타임라인 총괄

본질 구조화

통합인증, 계정 프로비저닝, 촬영-스토리지-자동 조립 엔진 등 무인 여정을 구성하는 12개 서브시스템을 PRD로 분해 설계하고, 네이버·로봇팀·젠시 개발팀 간 R&R과 타임라인을 총괄.

02

네이버 보안팀과 이미지 보안·감사 로그 정책 협의

이해관계자

셀러가 촬영한 상품 이미지의 보안 정책과 감사 로그 체계를 네이버 보안팀과 직접 협의. 대기업 파트너의 보안 요구를 제품 스펙으로 번역해 반영.

03

커머스솔루션 마켓 입점 심사 대응

이해관계자

네이버 커머스솔루션 마켓 입점 심사를 직접 대응. 스마트스토어 등록까지 이어지는 셀러 여정의 마지막 구간을 플랫폼 공식 채널로 연결.

04

파트너 일정·스펙 협상으로 스펙아웃 8건 결정

자율 주도

파트너와의 일정·스펙 협상을 직접 리드하며 스펙아웃 8건을 결정. 오픈베타 2026.08 · 정식 런칭 2026.09 일정을 확정해 프로젝트를 실행 궤도에 올림.

I · Impact

성과 · 수치와 그 의미

설계 분해
12개 서브 PRD
조직 /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였나

무인 E2E 여정을 시스템 단위로 분해해 세 조직이 병렬로 개발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 통합 리스크를 설계 단계에서 제거.

스펙 협상
스펙아웃 8건
조직 /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였나

고정 일정 아래에서 범위를 지킨 의사결정. 파트너십 프로젝트의 일정 리스크를 범위 관리로 통제.

런칭 일정
오픈베타 2026.08
조직 /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였나

정식 런칭 2026.09까지 일정 확정. 네이버라는 대형 플랫폼 위에서 로봇+SaaS 결합 서비스의 무인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첫 사례.

Tools & Skills

사용한 도구·스킬

PRD (12개 서브 스펙)파트너십 협상보안 정책 협의FigmaAsana
Takeaway

배운 점

플랫폼 파트너십 신사업에서 제품 설계만큼 어려운 건 제약 관리였다. 파트너의 보안·심사·고정 일정 안에서 여정을 시스템 단위로 분해하고 '안 만들 것'을 빨리 결정해야 런칭 일정이 지켜진다. 로봇과 SaaS를 결합한 무인 서비스 모델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검증하는 무대이기도 하다.